노성준 프로필 오윤아 소개팅남

 

TV조선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 배우 오윤아와 노성준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두 사람의 달콤한 만남과 노성준 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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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성준 프로필, 그는 누구인가?

먼저 오윤아의 새로운 '썸' 상대인 노성준 씨에 대해 알아볼까요?

나이	43세 (오윤아보다 1살 연하)
직업	외국계 패션기업 부사장
출신	유년 시절을 미국 유타주에서 보냄
매력 포인트	큰 키, 훈훈한 외모, 자상함, 매너

 

노성준 씨는 해외 패션 기업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성공한 비즈니스맨입니다. 

그의 경력을 살펴보면,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B사를 한국에 론칭하고, 이탈리아 남성 의류 S사의 MD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액세서리 생산업체를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죠.

그의 이상형은 "사람이 따뜻한 사람,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런 그의 성향이 오윤아와의 만남에서 어떻게 발현될지 기대됩니다.

2. 오윤아와 노성준의 첫 만남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영화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오윤아가 등장하자 노성준은 두 눈을 꼭 감았다가 천천히 떴다고 하네요. 첫 눈에 반한 듯한 모습이었죠.

노성준은 솔직하게 "솔직히 내가 연예인을 잘 모른다. 미국에서 왔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오윤아는 자신을 소개하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3. 노성준 오윤아와 가족 이야기를 나누다

두 사람은 서로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노성준은 부모님이 유타주에 계시고, 형과 함께 두 형제라고 밝혔습니다.

오윤아도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18살 된 아들이 있으며, 아들이 자폐가 있어 말을 잘 못한다고 설명했죠. 하지만 오윤아는 아들을 "해맑고 귀엽다"고 표현하며, "우리 아들이 나랑 베스트 프렌드고 친한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4. 노성준, 오윤아의 아들 민이와의 만남

노성준은 오윤아의 아들 민이와의 첫 만남에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민이가 좋아하는 치킨과 피자를 미리 준비해두는 세심함을 보였고, 민이와 자연스럽게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수영장에서의 장면이었습니다. 노성준은 수영복이 없는 민이를 위해 자신의 수영복을 내주었고, 청바지를 입은 채로 망설임 없이 물에 들어가 민이와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오윤아가 "혼자 놀아도 된다"고 말렸지만, 노성준은 "혼자 놀면 뭐가 재밌어"라며 즐겁게 민이와 시간을 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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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윤아의 어머니와의 만남

노성준은 오윤아의 어머니와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윤아의 어머니는 노성준을 보고 "얼굴이 연예인 같으시다. 하도 잘생기셔서"라고 칭찬했습니다. 첫 만남부터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네요.

6. 오윤아의 마음은?

오윤아는 노성준에 대해 "말씀하실 때 엄청 순수한 게 느껴진다. 뭔가 너무 솔직하시고 순수하시다. 그러니까 자구 마음을 열고 대화하게 되는 장점이 있으시더라"라고 첫인상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민이와 노성준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며 생각에 잠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 펼쳐지는 오윤아와 노성준의 로맨스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노성준이 보여주는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죠.

 

앞으로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그리고 민이와 노성준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돌싱'으로서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오윤아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두 사람의 로맨스를 어떻게 보시나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됩니다. 함께 지켜봐요!